토트넘 홋스퍼의 선수들이 한국 전통 문화를 체험했다. 사진은 북촌 한옥마을에서 한복을 입은 선수들의 모습. /사진= 뉴스1
프리시즌을 이용해 방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 선수들이 한국 전통 문화를 체험했다.
토트넘은 12일 구단 인스타그램을 통해 "선수들이 북촌 한옥마을을 방문해 특별한 체험을 했다"고 소개했다. 이날 한옥마을을 방문한 손흥민의 동료들은 다빈손 산체스, 브라이언 힐, 크리스티안 로메로 등이다.

이들은 한복을 입고 차를 마시며 한국 문화를 체험했다. 또 방탄소년단 뷔의 포즈를 따라하며 사진을 찍기도 했다. 토트넘 팬들은 구단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복이 잘 어울린다" "너무 귀엽다"는 등과 같은 댓글을 달며 관심을 표했다.


팀 K리그와 토트넘의 경기는 오는 13일 저녁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