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태오가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통해 여심 사격에 나섰다. /사진=강태오 인스타그램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이하 '우영우')에서 박은빈을 향한 '강태오 표 힐링 매력'이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극 중에서 이준호 역을 맡은 강태오는 다정다감한 모습부터 카리스마 있는 모습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우영우를 향한 이준호의 마음이 본격적으로 드러나기 시작하면서 시청자들의 마음에는 설렘주의보가 떴다.

지난 13일 방송에서 극 중 이준호(강태오 분)는 오디즙 뚜껑을 열지 못하는 우영우(박은빈 분)를 대신해 뚜껑을 열어 주는가 하면 우영우를 무시하는 하는 권민우(주종혁 분)에게 "너나 하세요. 페어플레이"라고 거칠게 화를 냈다.


무엇보다 우영우가 자폐 스펙트럼에 대해 얘기할 때, 이준호는 "이런 이야기 도움이 돼요. 제가 변호사님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돼요"라며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자신만의 방식으로 진심 어린 마음을 표현해 우영우는 물론 시청자들의 마음에도 감동을 선사했다.

강태오는 매회 이준호의 미묘한 감정 변화를 자신만의 색깔로 그려내며 찰떡소화하고 있다. 이에 강태오는 시청자들의 설렘과 몰입도를 이끌어 내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자신만의 매력을 선사해 '훗영남(훗날 우영우 남편)' ' FOX남' '유죄인간' 등의 수식어를 얻은 강태오. 그가 매회 어떤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지 이목이 집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