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서 노제가 팀 웨이비(WAYB)와 손절했다는 주장이 등장했다. /사진=노제 인스타그램
댄서 노제(본명 노지혜)의 갑질 관련 폭로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그가 팀 웨이비(WAYB)와도 손절했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노제가 유명세를 탔던 Mnet '스트릿댄스우먼파이터'(이하 스우파) 종영 후 노제와 팀 웨이비 사이에 변화가 감지됐다는 주장이다. '스우파' 이후 그가 리더를 맡고 있는 팀 웨이비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서는 노제의 자취를 찾아볼 수 없다.

최근 SNS에는 노제를 제외한 멤버 돌라·안쏘·리수·규리안의 팀 활동 근황만 전해지고 있다. 노제가 게시물에 태그된 것은 지난 2020년 12월31일이 마지막이다. 나아가 노제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noze_wayb'(노제_웨이비)에서 'nozeworld'(노제월드)로 변경했다. 이전 계정은 본인의 소속을 부각했지만 현재 계정은 자신을 부각했다.


다만 노제는 팀 웨이비 멤버들과 지난 10일 진행된 '스우파' 콘서트에 함께 무대를 꾸몄다. 이에 노제가 팀 웨이비를 손절했다고 단언할 수는 없는 상황이다.

많은 논란에 인해 사소한 일까지 눈총을 받게 된 노제가 각종 부정적 여론에 어떻게 대처할 지 이목이 집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