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복 정무수석은 지난 14일 국회에서 취재진에 "일요일(17일), 코로나19와 긴급 경제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고위당정회의를 열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 수석은 "대통령비서실이 일정이 있어서 저와 안상훈 사회수석만 참석하고 총리실과 당쪽에서는 다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정부와 여당은 최근 4만명대까지 늘어난 코로나19 상황과 금리인상·물가 상승 대책 방안을 논의한다. 이날 주요 안건은 ▲코로나 상황 및 대응 방안 ▲민생경제 점검 및 대응 방안 ▲식약행정 혁신 방안 등 3가지로 알려졌다. 관련 부처인 질병관리청·기획재정부·식약처가 각기 사안에 대해 보고할 예정이다.
이번 고위당정협의회는 지난 6일 윤석열 정부 첫 고위당정협의회 이후 11일 만에 열리는 것으로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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