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강재준은 자영업 경력과 식당 창업과 폐업 경력까지 있었다. 강재준은 가게를 시작한 이유를 고백했다. 그는 "결혼했는데 코미디 프로그램이 폐지가 됐다. 현실적으로 현금을 벌 수 있는 걸 해보자 해서 연남동에서 문어숙회 집을 차렸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유진 대표는 "과거 가게를 할 당시 매출이 얼마냐?"고 물었다. 강재준은 "잘 될 때는 한 달에 3000만원 가까이였고 가게 월세는 250만원이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김유진 대표는 "투자 대비 2배 버는 건 좋지 않다. 3배는 되어야 그럭저럭인 거다"라고 말했다.
강재준은 "가게 오픈 전날 잘못됐다는 사실을 인지했다"고 말했다. 당시 강재준이 열었던 골목은 연남동 골목상권으로 조용하던 동네였던 것. 강재준은 "첫 날에 경찰차가 6번이나 왔다. 민원이 어마어마 했고 다 내 잘못 같았다"며 그 이후 공황장애가 왔다고 말했다. "장사를 하는데 숨이 안 쉬어지고 만석인데도 뛰쳐 나간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이후 김준현은 강재준에게 이은형의 허락을 받았냐고 물었다. 강재준은 당황해 했고 즉석에서 영상 통화를 걸었다. 이은형은 강재준의 창업 얘기에 "또 가게를 여냐"며 놀랬다. 그럼에도 이은형은 "뭘 해도 열심히 할 걸 아니까 응원하겠다"며 응원의 말을 전해 주변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