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이 19일 오후 4시 숙명의 한일전을 펼친다. 사진은 일본 현지에서 훈련하는 지소연. /사진=한국축구협회(KFA) 인스타그램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이 19일 오후 4시 숙명의 한·일전을 펼친다.
19일 오후 4시 일본 이바라키현 가시마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일본과의 2022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이하 동아시안컵) 1차전 여자 축구대표팀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다.
여자 축구 대표팀은 19일 오후 4시 숙명의 한일전을 펼친다. 사진은 19일 공개된 동아시안컵 여자 축구대표팀 한일전 선발 라인업. /사진=KFA 인스타그램
벨 감독은 공격수로 손화연 최유리 추효주를 내세웠다. 허리는 조소현과 지소연이 맡고 수비는 김혜리 심서연 이영주 임선주 장슬기가 책임진다. 골문은 김정미가 지킨다.
이번 동아시안컵 여자부 대회는 19일부터 오는 26일까지 한국·일본·중국·대만 등 4개 팀이 우승컵을 두고 자웅을 겨룬다. 대표팀의 이번 대회 목표는 우승이다. 지난 2005년 초대 챔피언에 오른 이후 아직까지 우승 전적이 없다. 지난 2019년 부산 대회에서는 일본에 아쉽게 져 준우승에 그쳤다.

벨호는 일본전을 시작으로 오는 23일 중국, 26일 대만과 차례로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