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퀴즈 온 더 블럭'이 휴식기를 갖는다. 사진은 아기자기 조세호, 방송인 김신영, 큰자기 유재석.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공식 인스타그램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이 20일 방송을 끝으로 3개월 동안의 휴식기를 갖는다. CJ ENM은 앞서 지난 12일 "'유퀴즈'가 20일 방송 후 여름방학을 보내고 10월5일 돌아올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2018년 첫 방송 이후 2번의 재정비 기간을 거친 '유퀴즈'는 당초 MC 유재석과 조세호가 길거리로 나가 시민을 만나 이야기를 듣고 퀴즈를 진행하는 콘셉트의 프로그램이었다. 그러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의미있는 사람을 초대해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지난 2020년 3월부터 쉼없이 방송을 이어온 '유퀴즈' 제작진은 "약 2년 반만에 갖는 휴식기"라며 "모처럼 주어진 방학 기간 동안 알차게 재정비해 돌아오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자기님들의 뜨거운 사랑 덕분에 2020년 3월 이후부터 쉼 없이 달려올 수 있었다. 방학 동안에는 '유 퀴즈 온 더 튜브' 유튜브에서 레전드 영상 모음! '방학 일기' 스페셜을 매주 만나보실 수 있다"고 전했다.


재정비 전 마지막 방송에는 개그우먼 김신영이 출연한다. 최근 박찬욱 감독의 영화 '헤어질 결심'을 통해 배우로 변신한 김신영은 이 자리에서 다양한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놓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