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쿨리지코너에 따르면 이번 펀드는 스타트업에 신주 투자뿐만 아니라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에 참여했던 개인들의 구주인수 또한 주목적으로 포함돼 있다. 때문에 개인들에게 회수가 가능하고 회수한 금액으로 다시 초기 크라우드펀딩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열어 크라우드펀딩 생태계에 선순환을 제공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는 설명이다.
강신혁 쿨리지코너 대표이사는 "2016년 같은 목적의 펀드를 운영한 경험을 보유함으로써 이번 펀드도 정책적 목적과재무적 성과를 동시에 추구할 수 있는 기반을 갖고 있다"면서 "온라인소액투자중개업자(크라우드펀딩 플랫폼)가 운영하는 플랫폼에서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을 하는 모든 스타트업들을 모니터링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쿨리지코너는 한국예탁결제원에서 진행하는 케이캠프와 은행권청년창업재단의 스타트업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스타트업들이 크라우드펀딩을 할 경우 적극 투자 검토를 할 계획이다.
이번 펀드는 초기기업 투자에 다양한 운용실적을 보유한 강 대표이사가 대표펀드매니저를 맡았다. 강 대표는 "커져가는 엔젤시드투자시장에서 크라우드펀딩도 엔젤투자자들에게 좋은 딜발굴 기회가 될 수 있어 이번 펀드를 활용해 역량있는 스타트업을 발굴·투자·육성해 유니콘이 생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고 강조했다.
쿨리지코너는 2010년 설립된 초기투자 전문 창업투자회사로 서울과 부산을 중심으로 스타트업 투자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소셜임팩트 투자에 집중하고 있으며 중소벤처기업부 팁스(TIPS) 프로그램 운영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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