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라인 스트레티지 어워즈'는 세계적인 항공 전문매체인 플라이트 글로벌이 주관한다. 2002년부터 매 해 8개 부문별로 뛰어난 리더십과 역량을 토대로 위기를 극복한 경영자와 항공사를 선정한다.
업계는 조 회장의 이번 수상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에도 혁신적인 화물사업 전략과 역량을 바탕으로 위기를 극복해왔기에 가능했다고 평가했다.
조 회장은 시상식에서 "코로나19 팬데믹은 항공산업 종사자 모두에게 극복하기 힘든 위기였다"면서 "하지만 대한항공은 신속하게 여객기를 화물기로 전환하는 등 오히려 기회로 활용해 상황을 반전시킬 수 있었고 이는 임직원들의 헌신과 지원 덕분"이라고 말했다.
루이스 하퍼 에어라인 비즈니스 편집장은 "조원태 회장의 리더십을 토대로 대한항공은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항공화물사업으로 중심축을 바꾸며 글로벌 항공업계 리더로 자리매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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