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영 정신건강의학과 박사가 과거 의대 시절을 회상했다. 사진은 지난 1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오케이? 오케이'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오은영 박사. /사진=뉴스1
오은영 정신건강의학과 박사가 과거 의대 시절을 회상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오케이? 오케이!'에서는 두 번째 출장지인 종합 병원을 방문한 오 박사와 개그맨 양세형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연세대학교 의대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진 오 박사는 해당 종합 병원을 둘러보며 추억에 잠겼다.


양세형이 "박사님도 여기에 오랜만에 오신 거냐"고 묻자 오 박사는 "여기는 제 구역이다. 여기서 갈았던 신발이 몇 개일까"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여기서 공부도 엄청 열심히 했는데 연애도 열심히 했었다. 아무리 바빠도 연애한다"고 고백했다.

양세형은 "여기서 남편 분도 만나신 거냐"라고 물었다. 이에 오 박사는 "그러니까 자신있게 말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