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가 '올 뉴 디펜더 130' 온라인 사전계약에 나선다. /사진=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가 극한의 오프로드 모험에 특화된 8인승 '랜드로버 올 뉴 디펜더 130'의 사전계약을 통해 본격적인 국내 공략에 나선다.
21일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에 따르면 올 뉴 디펜더 130의 사전계약은 랜드로버 온라인 스토어에서 독점 진행된다.

국내에는 강력한 마일드 하이브리드(MHEV) 가솔린 엔진을 탑재한 올 뉴 디펜더 130 P400 X Dynamic HSE 모델과 효율적인 MHEV 디젤 엔진을 탑재한 D300 X Dynamic HSE 모델 총 두 가지 트림으로 출시된다.


올 뉴 디펜더 130은 올 뉴 디펜더 110 대비 리어 오버행을 340㎜ 확장해 성인 3명도 여유 있게 앉을 수 있는 3열 시트를 적용했다. 3열 시트는 동급 최고 수준인 1200㎜의 폭과 804㎜의 레그룸을 갖췄다. 3열을 원 위치 둔 상태에서도 최대 389ℓ의 적재 공간을 제공한다.

3열 시트는 40대20대40 분할 폴딩이 가능해 다양한 목적에 맞춰 좌석을 구성할 수 있으며 2열과 3열을 모두 접을 경우 최대 2291ℓ의 트렁크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올 뉴 디펜더 130 전 모델에 적용되는 전자식 에어 서스펜션 시스템은 오프로드에서 추가로 전륜 71.5mm, 후륜은 73.5mm까지 높일 수 있으며 최대 900mm 도강이 가능하다.


운전자의 주행에 따라 차체의 반응을 예측하고 롤링과 피칭을 제어하는 어댑티브 다이내믹스 , 지형 및 노면 상태에 따라 주행 조건을 수동으로 설정할 수 있는 전자동 지형 반응 시스템 등도 적용됐다.

최신 인텔리전트 사륜구동(iAWD) 시스템은 접지력과 운전자의 반응을 초당 100회 모니터링하며 프론트 및 리어 액슬 사이 토크를 정밀하게 분배해 최적의 트랙션을 만들어내고 드래그 손실 및 이산화탄소(CO2) 배출량을 줄인다.

랜드로버는 올 뉴 디펜더 130은 MHEV 기술이 적용된 인제니움 3.0리터 I6 가솔린 엔진과 디젤 엔진을 탑재해 강력한 파워트레인 라인업도 완성했다.

올 뉴 디펜더 130 P400 X Dynamic HSE 모델은 최고 출력 400PS, 56.1kg.m의 최대 토크를 발휘하며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6.6초면 도달한다. 3.0리터 I6 디젤 엔진을 탑재한 D300 X Dynamic HSE 모델은 최고 출력 300PS, 최대 토크 66.3kg.m의 동력 성능을 갖췄으며 시속 100km 도달 시간은 7.5초다.

올 뉴 디펜더 130은 2가지 트림으로 출시되며 5년 서비스 플랜 패키지가 포함된 국내 출시 가격은 P400 X Dynamic HSE 모델 1억4000만원대, D300 X Dynamic HSE 모델 1억3000만원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