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종혁이 최근 올리는 인스타그램 피드에는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이하 '우영우') 시청자들의 반응이 가득하다.
지난 13일 방송된 '우영우' 5회에서 권민우(주종혁 분)는 우영우(박은빈 분)를 견제하며 사건 자료를 공유하지 않고 독단적으로 일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21일 방송된 '우영우' 7회에서 권민우는 우영우의 부정 취업을 사내 블라인드 게시판에 고발하기도 했다.
특히 권민우는 우영우의 장애를 거듭 언급하며 '공평'하지 않다고 주장해 '빌런'으로 등극했다.
밉상 면모를 제대로 보여주는 주종혁의 연기는 시청자들의 분노를 유발했다. 이들은 "연기를 너무 잘해서 열받아요" "얄미워 죽겠어" "오늘은 영우한테 또 왜 그랬어?" "권민우씨, 이러시는 이유가 뭔가요" "드라마 속 유일한 빌런" 등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우영우' 속 권민우의 활약은 드라마의 인기를 실감케 하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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