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CNN이 ENA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이하 '우영우')의 세계적 인기를 조명했다. /사진=ENA 제공
국내외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ENA채널의 수목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이하 '우영우')에 대해 외신들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지난 20일(현지시각) CNN은 ENA 드라마'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소개했다. 이 과정에서 넷플릭스 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하며 제2의 '오징어 게임'의 가능성을 엿봤다고 전했다.

제작사 에이스토리의 주가가 드라마 방영 전인 6월 말과 비교해 74% 급등했다고 보도하면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흥행에 관해 "오리지널 국제 콘텐트를 제작하며 해외 성장 전망에 기대고 있는 넷플릭스에 좋은 징조"라고 했다.


이 점을 미루어 CNN은 "해외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과 해외 성장에 기대를 걸고 있는 넷플릭스에게도 좋은 징조"라며 "넷플릭스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더 많은 화력을 발휘했으며 이런성장이 다른 지역의 감소를 상쇄하는 데 계속 도움이 되고 있다"고 평했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천재적인 두뇌와 자폐스펙트럼을 동시에 가진 신입 변호사 우영우(박은빈 분)의 대형 로펌 생존기를 그린다. 1회 시청률 0.9%에서 7회 시청률 11.7%로 급상승하며 국내에서도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