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프닝에서 유재석은 "어제 전소민이 '오빠 내일은 노비 옷을 입을 거예요'라고 했다"며 미리 촬영 콘셉트를 알고 있는 전소민을 의심했다. 이에 양세찬은 "어떻게 알아?"라고, 송지효와 하하는 "얘 PPL까지 다 알아"라며 흥분했다.
하하는 "내가 배고프다니까 '오빠 오늘 OOOO 와요'라고 했다"라고, 송지효는 "얘가 밥 먹지 말래. OOOO 온다고"라며 전소민이 사전에 PPL 정보를 알고 있었다고 제보했다.
앞서 유재석은 전소민이 촬영 장소, 무슨 녹화인지 다 알고 있다며 제작진과 내통 의혹을 제기했다. 전소민은 "그래야 우리가 맛있게 먹을 수 있으니까"라고 변명했고 보필 PD 역시 전소민과 내통한 사람을 찾으면 현상금을 주겠다고 말했다.
하하는 "이 정도면 남자친구인 거야. 사랑하지 않으면 이건"이라며 계속 의심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전소민은 멤버들의 추궁에도 별다른 대답을 하지 않은 채 웃음으로 일관해 의심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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