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찬성 소속사 엘줄라이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6일 "황찬성의 아내가 최근 딸을 출산했다"고 밝혔다. 황찬성의 아내는 1982년생으로 1990년생인 황찬성보다 8세 연상이다. 황찬성은 지난해 12월 결혼과 예비신부의 임신 소식을 동시에 발표했다.
그는 자필 편지로 "군 전역 후 오랫동안 교제한 사람과 결혼을 준비하고 계획하던 중 예상보다 빠르게 새 생명의 축복이 내렸고 이르면 내년 초 결혼을 생각하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황찬성은 2PM 멤버 중 처음으로 아이를 품에 안게 됐다.
황찬성은 지난 2006년 MBC '거침없이 하이킥'으로 데뷔했으며 2008년에는 2PM을 통해 가요계에도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가수와 배우로 활발히 활동해온 그는 올해 3월 엘줄라이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아빠가 된 황찬성이 향후 새로운 둥지에서 가수이자 배우로서 이어갈 활동에 팬들의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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