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한국시각) 풋볼 이탈리아에 따르면 오시멘은 "우리 팀의 주축이었던 로렌조 인시녜(토론토), 칼리두 쿨리발리(첼시), 드리스 메르텐스 등이 떠났지만 김민재와 마티아스 올리베이라 등 훌륭하고 기술적인 선수들이 도착했다"며 "그들은 우리 팀의 퀄리티를 높일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김민재는 페네르바체(튀르키예)를 떠나 나폴리로 이적이 확실시되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나폴리는 페네르바체에 김민재의 바이아웃(소속팀 동의 없이 선수와 이적 협상할 수 있는 액수)인 2000만유로(약 268억원)를 지불할 것으로 알려졌다. 메디컬 체크와 계약 세부 조항 등 논의를 마치면 나폴리 행이 공식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나폴리는 지난 시즌 세리에A에서 AC밀란과 인터 밀란에 이어 3위에 올라 2022-23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했다. 오시멘은 지난 시즌 리그에서 14골로 최다골을 기록했다.
세리에A는 다음달 14일 2022-23시즌을 시작한다. 나폴리는 다음달 16일 1라운드에서 베로나와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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