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사유리는 학창 시절 정학을 두 번이나 당했다는 웃지 못할 에피소드를 털어놓았다. 그는 "어릴 때부터 문제가 많이 있었다, 공부 못했던 것도 있지만 고등학교 때 정학 두 번 맞았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사유리는 담배를 피우는 등의 일탈이 아니라 기숙사에서 했던 장난으로 정학 처분을 당했다고 전했다.
사유리는 "기숙사에 큰 건조기 안에 들어가서 놀다가 선생님이 보고, 일주일 동안 학교 나오지 말라고 했다"라고 부연해 놀라움을 더했다. 사유리는 "지금 생각하면 진짜 위험하다, 그때는 재밌어서 왜 하면 안 되는지 몰랐다"라고 털어놓으며 "아이 낳고 진짜 멀쩡해졌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더불어 사유리는 "피는 못 속이는 게 젠(아들)이 저랑 똑같다, 고집이 세다"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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