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는 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KT와의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홈경기를 치른다. LG와 KT는 현재 리그 3·4위에 올라 있다.
지난 27일 종료 기준 김현수·오지환 등이 이끄는 LG 타자진은 832안타와 80홈런을 합작해 이 부문 1위다. 429타점으로 이 부문 2위다. 그러나 KT는 가장 강력한 거포를 보유하고 있다. 박병호는 30홈런 77타점으로 공히 1위다. 박병호는 키움 히어로즈를 상대로 지난 26일 연타석 홈런을 쳤고 27일에는 끝내기 역전 투런포를 쏘아올렸다.
LG는 선두권 구도를 이어가기 위해 승리가 필요하다. 반면 KT는 어느덧 '빅3'로 고착화된 상위권 순위표에 지각 변동을 일으키기 위해 반드시 승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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