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안보현은 주방에서 아주 바쁘게 움직였다. 안보현을 마주한 예비 소방관들은 "잘생겼다"고 외모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안보현은 "꼴이 말이 아니다. 상태가 너무 안 좋다"고 겸손을 보였다.
배식을 받은 예비 소방관들도 안보현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며 그를 칭찬했다. 이들은 "안보현, 비율이 다르다", "얼굴이 진짜 작다", "키도 너무 크다", "실물이 거의 100배 더 잘생겼다"라고 한마디씩 거들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