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은빈이 휴가철에도 가지 않는 장소를 밝혀 화제다. /사진=유튜브 채널 '나무엑터스'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신드롬적 인기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흥행 일등공신인 배우 박은빈이 휴가철에 가지 않는 장소를 밝혀 화제다.
박은빈 소속사 나무엑터스 공식 유튜브에는 지난 2020년 1월 하와이로 여행을 떠난 박은빈의 모습을 담은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 말미에서 박은빈은 평소 몸을 조심하는 이유를 밝혔다. 그는 "다섯 살 때부터 쭉 (배우) 일을 해왔기 때문에 안전에 대한 욕구가 높다"며 "촬영 중에 나로 하여금 차질이 생기면 절대 안 된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박은빈은 "여름에는 눈병에 걸릴까 봐 수영장도 잘 안 갔다. 겨울에도 어디 부러지거나 다칠까 봐 스키장도 안 갔다"고 전했다. 그는 "놀 틈도 없었다. 촬영하고 학교 가고, 촬영하고 학교 갔다"며 "매일매일 그렇게 살았다. 휴가가 따로 있었던 적도 없고, 휴가가 있어도 멀리 나간 적이 없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아역배우로 끊임없이 활동해왔기에 마음껏 논 적이 거의 없다는 것이다.

이를 본 누리꾼은 "진정한 프로의식" "솔직히 이런 배우 몇이나 될까" "더 성공해야될 배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은빈은 '우영우'에서 폭풍 성장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