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범은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카잔의 팬들, 코칭스태프, 팀원들 모두에게 감사하다"는 글을 남겼다. 이어 "나는 좋은 추억을 가지고 떠난다"며 "선수로서 나를 발전시켜준 여러분의 신뢰와 노력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 "올시즌은 여러분이 마땅히 참여해야 할 RPL로 복귀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황인범은 현재 그리스 프로축구 올림피아코스 이적이 임박한 상태다. 그는 이적 추진을 위해 지난 24일 열린 홍콩과의 2022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2차전을 앞두고 대표팀에서 소집 해제됐다.
황인범의 원 소속팀 카잔은 지난시즌 16개팀 중 15위에 머물러 2부리그로 강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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