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안전체험관./사진=경남도소방본부 제공
경남도 소방본부는 여름방학을 맞이해 '스탬프 챌린지', '그림일기 대회' 등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안전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벤트 진행기간은 오는 30일부터 9월 16일까지로 합천군 용주면에 위치한 경남도 안전체험관 일원에서 열린다.
경남도 안전체험관은 태풍·지진·풍수해 등 자연재난과 승강기 갇힘 등 23개 유형의 인적 사고를 체험할 수 있는 시설이다. 지난해 3월에 준공, 6월에 개관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체험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방학을 보내고, 도민에게 경남도 안전체험관에 대한 관심과 안전교육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스탬프 챌린지'는 안전체험 후 찍어준 스탬프 리플릿을 안내 데스크에 제출하면 체험 횟수에 따라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그림일기 대회'는 체험 후기를 그림일기 형식으로 작성해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에 해시태그(#경상남도 안전체험관)를 달고 게시하면 총 5점의 우수작을 선정해 다양한 기념품을 증정한다.

김종근 소방본부장은 "소방관과 함께 안전하고 행복한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는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어린이들이 안전을 배우고, 즐기는 유익하고 알찬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