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이영자와 송성호 실장이 반캉스(반나절 바캉스)를 떠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이영자는 자칭 '서머 약통으로 불리는 남다른 사이즈의 박스를 차에 싣고 송실장과 함께 힐링 여행길에 올랐다.
두 사람은 식물원처럼 보이는 빵집에 도착했다. 쟁반 가득 빵을 채운 이영자는 2층 야외 테라스로 올라가 송 실장에게 초당 옥수수 수프를 건넸다.
이영자는 "초당 옥수수가 딱 두 달 나온다. 원래 생으로 먹는 옥수수다. 수프를 했는데도 알이 살아있다. 온도부터 찜질방 온도다. 아랫배까지 따뜻하다. 그다음 어떤 음식을 넣어도 에너지를 다 받는다. 배탈이 안 난다"고 설명했다.
송 실장은 초당 옥수수 수프를 맛본 뒤 "진짜 맛있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다음 목적지로 이동 중 이영자는 '서머 약통'를 열어 송 실장을 위해 즉석에서 과일 꼬치를 만들었다.
송 실장은 "그 어떤 명의보다 제대로 된 약 처방이 내려졌다. 온몸이 나을 것 같다"며 만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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