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는 친한 스태프와 휴가를 가는 콘셉트의 예능 프로그램이 공개된다는 내용의 글과 함께 해당 사진을 공개했다. 그러나 "실제 휴가지에서 찍힌 사진들을 보면 좀 의아하다"며 의혹을 제기했다.
이 중 한 사진은 발리 한 공항에서 찍힌 아이린과 스태프의 모습이 담겼다. 아이린이 가벼운 손가방 정도만 맨 채 걸어가는 반면 스태프는 짐을 가득 실은 카트를 밀며 아이린과 함께 걸어가고 있다.
이에 대해 글쓴이는 "해당 사진은 지난 5월23일 발리에서 찍힌 사진"이라며 '찐친'끼리 간 거라면서 짐은 다 스태프가 끌고 다니는 점을 지적했다. 특히 "누가 찐친이랑 휴가가서 친구보고 짐을 다 들라고 시키나"라며 "정말 괘씸하다"고 분노했다.
이 같은 글에 대해 호응하는 댓글도 적지 않지만 반론도 적지 않다. 일부는 "친구끼리 짐을 맡기는 것이 이상하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너무 억지다" "친한 친구던 아니던 이 정도 끌어주는 것도 못하나" 등과 같은 반응을 나타냈다.
아이린은 지난 2020년 10월 스타일리스트에 이른바 갑질을 한 것으로 지적받아 논란이 된 바 있다. 당시 논란이 일자 아이린은 "어리석은 태도와 경솔한 언행으로 스타일리스트분께 마음의 상처를 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사과한 뒤 활동을 잠정 중단했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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