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이 시즌 46타점째를 수확해 지난 자신의 지난시즌 기록인 45타점을 넘어섰다. 사진은 이날 경기에서 타점을 기록하는 최지만(왼쪽). /사진=로이터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이 시즌 46타점째를 기록해 자신의 지난시즌 타점 기록을 넘어섰다.
최지만은 1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가디언즈와의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최지만은 4타수 무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팀은 3-5로 패했다. 최지만은 2경기 연속 무안타에 그쳤다. 하지만 이날 시즌 46타점째를 수확해 지난 자신의 지난시즌 기록인 45타점을 넘어섰다.

1회말 첫 타석에 들어선 최지만은 루킹 삼진으로 돌아섰다. 이후 2회말 1사 2· 3루에서 1루수 땅볼을 때려 1타점을 올렸다. 4회말 1사 만루 찬스에서는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2타점째를 기록했다.


최지만은 7회말 우익수 라인드라이브로 아웃됐고 9회말에는 3루수 플라이에 그쳤다.

팀이 올린 3점 중 2점을 책임졌지만 아쉽게도 팀은 패했다. 클리블랜드와의 3연전을 1승2패로 마무리한 탬파베이는 54승47패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3위에 머물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