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 방송된 '돌싱글즈3'에는 여성들의 정보 공개가 공개됐다. 예상치 못한 정보 공개 이후 혼란스러워하는 출연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소라는 이날 자신이 아이 세 명의 엄마라는 정보를 공개 한 후 "내가 정말 작아졌다"며 "두 사람 모두 나에 대한 마음이 달라졌을 거라고 생각했다"고 위축된 모습을 보였다. 그는 유현철과 최동환에게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정보 공개 이후 최동환은 이소라에게 대화를 제안했다. 그는 이소라에게 "아이 셋이 있다는 것이 크게 나에게 변화가 있는 점은 아니다"라며 "근데 소라씨의 상태가 지금 연애를 할 여유가 있을까라는 생각은 들었다"며 진지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이소라는 "나는 오빠의 생각을 존중한다"고 말하며 조심스러워했다.
최동환은 "내일 만약 일대일 데이트라면 나랑 해보지 않겠냐"고 제안했고 이소라는 "(아이 셋 엄마인데도) 괜찮냐"며 놀라운 기색을 보였다. 이에 최동환은 "안 괜찮을 게 뭐가 있냐"고 말해 이소라를 감동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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