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시가 지난 2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시에서 2022년 '을지연습' 실제훈련 및 과제 토의 훈련 사전 준비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구미시와 10개 유관기관 관계자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을지연습 사전 대비를 강화하기 위해 훈련 전반에 대한 내용을 공유하고, 분야별로 사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의에선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실시하는 올해 '을지연습'에 대비해 지난 2019년 이후 코로나 등 대내외 여건으로 그간 정부 연습이 축소 실시되는 점을 감안해 다양한 대비책을 논의했다.
구미시 관계자는 "시는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한 빈틈없는 방어태세를 구축해 튼튼한 안보를 갖춘 '새희망 구미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을지연습'은 국가비상사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자 비상대비계획을 검토·보완하고, 전시업무 수행절차를 숙달시키기 위해 매년 전 국가적으로 실시하는 비상대비 종합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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