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연애는 직진'에는 최윤영이 남자 회원 오스틴 강과 깊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최윤영과 오스틴 강은 1대 1 데이트를 즐겼다. 오스틴 강이 "(언제) 은퇴하고 싶냐"고 묻자 최윤영은 "나이 들어서까지 일하고 싶다. 기력이 될 때까지"라고 답했다.
이에 오스틴 강은 "결혼하고 가족이 있으면 이런 생각 안 하냐"고 질문했다. 최윤영은 "요즘에 엄마가 건강이 안 좋아지셨다"며 "내가 '빨리 결혼해서 안정적으로 되면 엄마도 내 걱정을 안 할 텐데' 이런 걱정은 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이어 "우리 엄마는 아직도 나를 걱정한다. 밤에 연락이 안 되면 난리가 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독립하기 전에는 외박을 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그는 "3년 전에 독립했고 그 전까지는 남자친구와 여행을 간 적이 없다"며 "엄마가 (남자친구와 여행을) 못 가게 했다"고 말했다.
최윤영은 "엄마는 '외박은 곧 결혼이다'라고 보수적으로 생각했다. (남자친구와) 여행 가면 안 된다고, 어린 나이에 결혼하면 안 된다고 말씀하셨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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