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5일(한국시각)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에서 무안타로 침묵했다. 사진은 지난 콜로라도전에 나선 김하성. /사진=로이터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2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김하성은 5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 9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그는 2타수 무안타로 부진했다. 팀도 3-7로 패했다.

3회말 무사 1루에서 첫 번째 타석에 들어선 김하성은 중견수 라인드라이브 아웃으로 물러났다. 이어 5회말 1사 1·2루 찬스에서는 2루수 팝플라이 아웃으로 돌아섰다. 밥 멜빈 샌디에이고 감독은 6회말 2사 1·2루 상황에서 김하성 대신 대타 제이크 크로넨워스를 투입했다. 크로넨워스는 3루수 파울 팝플라이 아웃됐다.


이날 샌디에이고는 콜로라도에 3-7 패했다. 이날 팀의 선발투수 머스그로브는 5회초 맥마흔에게 3점홈런을 허용하는 등 5.2이닝 6실점으로 무너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