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대구 북구 엑스코(EXCO)에서 열린 강원, 대구·경북 권리당원 투표 결과 이 후보는 74.81%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박용진 후보는 20.31%, 강훈식 후보는 4.88%의 득표율을 나타냈다.
최고위원 투표에서는 정청래 후보가 29.86%로 1위를 기록했다. 뒤를 이어 ▲고민정 22.5% ▲박찬대 10.75% ▲장경태 10.65% ▲서영교 9.09% 순을 기록했다. 이외 윤영찬 7.83%, 고영인 4.67%, 송갑석 4.64%으로 집계됐다.
강원과 TK 지역 권리당원 투표는 지난 3일 온라인 투표가 진행됐고 미투표자를 대상으로 지난 4~5일 이틀간 자동응답(ARS) 투표를 실시했다. 온라인 투표율은 강원이 22.64%, 대구 43.48%, 경북 42.35%를 기록했다.
오는 7일에는 제주·인천에서 합동연설회가 열리고 해당 지역 권리당원 투표 결과가 발표된다. 민주당은 이날 강원, TK를 시작으로 권역별로 순회 경선을 총 15번을 치른 뒤 28일 서울에서 대의원 현장 투표와 국민(2차) 일반당원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한 뒤 차기 지도부를 최종 선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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