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론 구준엽이 서희원과 결혼한 것을 두고 "전생에 나라를 구했다"고 표현했다./사진=구준엽 인스타그램
그룹 클론 멤버 구준엽이 신혼의 달달함을 뽐냈다.
지난 7일 타이완 매체 중천오락채널 측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타이난으로 향하는 구준엽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날 타이완 타이난행 비행기 탑승을 위해 공항에 등장한 구준엽은 "많은 분이 사랑해줘서 너무 기쁘다"며 "보답하는 의미에서 타이완에서도 한국에서도 열심히 하겠다. 한국과 타이완의 좋은 (외교) 역할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구준엽은 서희원과 처음 맞이하는 칠석(음력 7월7일, 중국의 밸런타인데이)에는 오붓한 저녁 식사를 즐겼다면서 "뽀뽀도 한번 했다"고 능청을 떨어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구준엽은 서희원에 대해 "나에게 너무 많은 행운을 가져다줬다. 최고의 아내"라면서 "내가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 보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1976년생인 서희원은 한국 나이로는 47세다. 2011년 중국 재벌 2세 왕소비(왕샤오페이)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지만, 결혼 10년 만인 지난해 이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