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코요태 멤버 김종민이 멤버 신지의 다이어트에 대해 언급했다. /사진=신지 인스타그램
그룹 코요태가 남다른 혼성그룹 케미를 뽐냈다.
코요태는 9일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모닝와이드' 3부 방송에 출연했다. 이날 이들은 신곡 'GO'에 대해 "여름에 굉장히 잘 어울리는 시원한 곡"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GO'의 일부 소절을 라이브로 소화해 감탄을 자아냈다.

멤버 신지는 "제가 맡은 부분이 생각보다 적다. 이번에는 김종민의 보컬과 빽가의 랩을 돋보이게 하고자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멤버 김종민과 빽가는 "멤버 3명이 신나게 한 번 노는 기분으로 해보자는 마음으로 (이번 활동에) 나서고 있다. 올여름 신곡 GO를 통해 많은 분이 스트레스를 푸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올해 데뷔 24년 차를 맞은 코요태는 오래 활동할 수 있었던 이유로 "그냥 잘 싸우고 잘 풀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서로에게 화가 나도) 오래가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또 어느 포인트에서 화가 나는지 알고 있으니까 (그런 부분을) 안 건들려고 배려한다"고 덧붙였다.

한 눈에 봐도 살이 확 빠진 신지는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에 김종민은 "(다이어트 이후 신지가) 천사 같다"며 "마음씨도 정말 좋아지고 분위기도 좋아졌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