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중인 가수 벤이 컨디션 난조를 토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벤 인스타그램
가수 벤이 컨디션 난조를 토로해 걱정을 샀다.
벤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반려견 사진과 함께 힘들었던 하루를 언급했다.

그는 "오늘은 머리가 무진장 아파서 아침에 울며 불며 타이레놀 하나 먹고 5시까지 딥슬립. 연락두절에 남편이랑 엄마 난리나고. 정말 평생 힘들 거 다 힘드는 중인거 같다"고 털어놨다.


이어 "내일 아침에는 잘 일어나서 삼각김밥 만들어 먹을거야(제발 그러게 해주세요)"고 전했다.

벤은 W-재단 이사장 이욱과 혼인신고 후 지난해 6월 늦은 결혼식을 올렸다. 그는 최근 임신 소식을 전했다. 벤은 "감사하게도 우리 가족에게 소중한 생명이 찾아왔다. 아직은 많이 조심스럽고 실감이 잘 안 난다. 사랑하는 가족들과 기쁘고 감사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