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배우 진서연·최덕문·박명훈·박경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진서연은 등 근육을 자랑하며 꾸준히 운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저는 운동을 할 때 괴성을 많이 지른다"며 "힘든 걸 (소리 지르지 않고) 참는 게 변태 아니냐"고 전했다. 그러면서 "양치승 관장님과 매일 운동을 하고 있다"며 "소녀시대 수영, 한효주, 성훈 등과 운동 메이트로 돌아가면서 지도받는다. 너무 힘들다가도 남들이 고통받는 걸 보면 괜찮아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진서연은 "하루는 양치승 관장님이 46㎏과 52㎏ 케틀벨 2개를 들고 왔다"며 "52㎏짜리를 어떻게 드냐고 생각했는데 한효주씨가 그걸 들고 스쿼트 10번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저렇게 청순 이미지의 여배우가 소화하는 모습을 보고 저도 질 수 없었다"며 "소리 지르며 10번을 해냈다"고 말해 승부욕을 드러냈다.
진서연은 영화 '반창꼬' '독전' 등에 출연했다. 그는 오는 31일 영화 '리미트'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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