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방송된 네이버 스트리밍 서비스 나우(NOW) 스페셜 쇼에는 '우영우'의 한바다즈인 배우 강태오·강기영·하윤경·주종혁이 출연했다.
강태오는 "팔로워도 늘고 주변 지인들이 '네 이야기를 많이 하더라'라고 하면 '우영우'에 관심을 가져준다고 체감을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인 분들 요청을 해서 어머니가 집에 사인 용지를 구비하고 있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기영은 "SNS(사회관계망서비스) 팔로워로 실감한다"며 "('우영우' 방송이) 시작한 이후로 2배 늘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예전엔 마스크 쓰고 모자 쓰면 몰라봤는데, 요즘엔 마스크만 써도 '그 분 닮으셨어요'라고 한다"고 덧붙였다.
하윤경은 "가족들이 매일 전화해서 안부를 물어봐 주고, 방송한 날은 끝나자마자 전화를 해서 (방송에 관한) 이야기를 한다. 친구들에게도 연락이 와서 '인기가 많긴 한가보다' 생각했다. 연예인처럼 화보도 찍고 있다"고 전했다.
주종혁은 "최근 시사회를 갔는데 대기실에서 연예인 선배님들이 '권모술수?' 하셔서 너무 신기했다"고 말했다. 그는 "(제가 등장했을 때) 사람들 함성소리는 제가 느껴본 것 중 가장 큰 소리였다"며 "심장이 터질 것 같더라. 많은 분이 사랑해주시는구나 느꼈다"고 언급했다.
'우영우'는 천재적인 두뇌와 자폐스펙트럼을 동시에 가진 신입 변호사 우영우(박은빈 분)의 대형 로펌 생존기를 담은 드라마로 방영 이후 자체 최고 시청률 15.8%를 기록하며 수목 드라마 1위 자리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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