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T1419 소속사 MLD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전날 T1419는 서울에서 열린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 시즌 8'(포뮬러 E) 갈라디너쇼에 참석해 특별공연을 꾸몄다.
T1419는 '아수라 발발타' 'Run up'(런업) 등 두 곡으로 무대에서 에너제틱한 '칼군무'로 시선을 모으며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멤버 케빈은 조수미와 영화 알라딘 OST 'A whole new world'(어 홀 뉴 월드)를 불렀다. 완벽한 조화를 이룬 두 사람의 목소리는 듣는 이에게 따뜻한 감동을 줬다. 관객들은 케빈과 조수미가 꾸민 환상적인 무대에 박수를 쏟아내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T1419는 대디양키(Daddy Yankee), 말루마(Maluma), 나티 나타샤(Natti Natasha) 등 남미 톱 아티스트들과 활발히 교류하며 남미에서 사랑을 받고 있다. MLD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T1419는 남미에서의 인기에 힘입어 푸에르토리코에서 열린 남미 대중문화예술 시상식 'Premios Juventud 2022'에 초청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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