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가 정규 2집 선공개곡 'Pink Venom'(핑크베놈)의 크레딧 포스터를 공개했다./사진=YG엔터테인먼트
오는 9월 정규 2집 발표를 앞둔 블랙핑크가 선공개곡 'Pink Venom'(핑크베놈)의 크레딧 포스터를 공개하며 컴백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YG엔터테인먼트는 14일 0시 공식 블로그에 핑크 베놈 크레딧 포스터를 게재했다. 전형적인 핑크룩 콘셉트의 고정관념을 깬, 걸크러시 아우라를 물씬 풍긴 블랙핑크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작사는 테디(TEDDY)와 대니 정(Danny Chung)이 참여했으며 작곡은 테디와 24, R.Tee 그리고 IDO가 힙을 합쳤다. 편곡은 24, R.Tee, IDO가 힘을 함쳤다.

핑크 베놈은 오는 9월16일 공개되는 정규 2집 '본 핑크'(BORN PINK)의 선공개곡이다. 블랙핑크 고유의 매력을 더욱 짙고 강렬하게 표현한 노래로 블랙핑크의 본 핑크 프로젝트 대장정의 서막을 여는 곡이라는 점에서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블랙핑크는 핑크 베놈 공개에 앞서 다양한 티징 콘텐츠를 공개했다. 지난 12일 공개한 첫 개인 티저에서 핑크톤 의상을 입고 고혹적인 아름다움을 뽐냈던 블랙핑크는 13일에는 검은톤 의상으로 다크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블랙핑크는 정규 2집 발매 이후 150만명 규모의 월드투어에 돌입할 예정이다. 10월15일과 16일 서울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아시아, 오세아니아 등에서 투어를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