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는 지난 15일(한국시각) 이탈리아 살레르노 스타디오 아레키에서 열린 세리에A 1라운드 살레르니타나와의 원정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로마는 이번 시즌 합류한 파울로 디발라의 활약과 더불어 전반 33분 브라이언 크리스탄테의 결승골로 승리를 거머쥐었다. 무리뉴 감독은 1골 차 승리를 거둔 팀을 위해 저녁 식사 때 피자 60판을 샀다.
풋볼 이탈리아는 "무리뉴 감독은 1-0 승리를 거둔 선수들의 성과에 만족했다"며 "승리를 축하하기 위해 저녁 식사 때 선수단과 코치진에게 피자 60판을 샀다"고 전했다.
지난 시즌부터 로마의 사령탑을 맡은 무리뉴 감독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컨퍼런스리그에서 팀을 우승으로 이끌며 '우승 청부사'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