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은 16일(한국시각) 미국 뉴욕주 브롱크스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양키스와의 메이저리그(MLB) 6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그는 4타수 1안타를 기록했고 팀은 4-0 승리를 거뒀다. 최지만은 지난 2017년 양키스에서 활약한 바 있다. 양키스 소속으로 6경기에 출장해 15타수 4안타에 홈런 2개를 기록했다.
이날 2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첫 타석에 나선 최지만은 내야 안타를 기록했다. 팀이 1-0으로 앞선 4회초 무사 1루에서는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다. 이후 6회초에도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고 9회초에는 좌익수 플라이로 아웃됐다.
이날 탬파베이는 5타수 2안타 2타점을 기록한 얀디 디아즈의 활약에 힘입어 4-0으로 양키스를 격파했다. 61승(53패)째를 거둔 탬파베이는 아메리칸리그 3위를 유지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