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시즌 '룰러' 박재혁이 LCK 어워드에서 3관왕에 올라 정규시즌의 주인공이 됐다. 사진은 시즌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된 박재혁. /사진=LOL Esports 공식 홈페이지
2022 LCK 서머 어워드 수상자가 공개됐다. '룰러' 박재혁(젠지 이스포츠)은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해 서머 정규시즌의 주인공이 됐다.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는 16일 2022 LCK 서머 어워드 수상자를 발표했다. LCK 어워드에는 플레이어 오브 더 스플릿(Player of the Split)·정규시즌 최우수선수(MVP)·신인왕(Rookie of the Year)·베스트 코치·ALL LCK Team 등이 포함된다.

Player of the Split은 1200포인트로 가장 많은 POG(Player of the Game)를 획득한 박재혁과 '프린스' 이채환(리브 샌드박스)이다. 박재혁은 정규시즌 MVP에도 선정됐다.


올해 신인왕은 KT롤스터의 미드라이너 '빅라' 이대광이다. 베스트 코치에는 올시즌 1위를 달성한 젠지의 감독 '스코어' 고동빈이 이름을 올렸다.

ALL-LCK Team에는 정규시즌 상위권 성적을 거둔 젠지·T1·리브 샌드박스(이하 LSB)·KT롤스터 등의 선수들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 2022 서머 ALL-LCK Team


▲ALL LCK 1st Team = '제우스' 최우제(T1)·'피넛' 한왕호·'쵸비' 정지훈·'룰러' 박재혁·'리헨즈' 손시우(이상 젠지)
▲ALL LCK 2nd Team = '도란' 최현준(젠지)·'오너' 문현준·'페이커' 이상혁(이상 T1)·'프린스' 이채환(LSB)·'케리아' 류민석(T1)
▲ALL LCK 3rd Team = '라스칼' 김광희(KT)·'크로코' 김동범·'클로저' 이주현(이상 LSB)·'에이밍' 김하람(KT)·'카엘' 김진홍(LS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