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은 18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 집무실에서 모하메드 부총리를 접견할 예정이다. 모하메드 부총리는 전날 박진 외교부 장관과 회담하고 액화천연가스(LNG) 수출입 및 운반선 건조·운송 등에 관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또 신재생에너지로의 협력 확대에도 공감대를 형성했다.
윤 대통령은 모하메드 부총리와의 접견을 통해 양국의 실질 협력 확대 의지를 재차 확인할 방침이다. 북핵 등 역내 안보 문제에 대한 의견 교환도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함께 오는 11월에 있을 카타르 월드컵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고 이어 '2030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에 대한 지지도 요청할 것으로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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