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버햄튼은 18일(한국시각) 누네스의 영입 소식을 전했다. 계약기간은 5년으로 등번호는 27번이다. 누네스는 지난시즌부터 스포르팅의 주전 미드필더로 활약했다. 준수한 활동량과 강한 압박이 강점으로 꼽힌다. 특히 볼 운반 능력이 최대 강점으로 평가받는다.
누네스는 지난 2022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경기했다. 당시 그를 상대한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은 "세계 최고의 재능"이라며 극찬하기도 했다.
제프 시 울버햄튼 회장은 "마테우스를 환영한다"며 "세계 최고의 잠재력을 보유한 미드필더와 시즌을 보낼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누네스도 "오랫동안 이 팀에서 뛰길 바랐다"며 "난 준비됐다. 팀과 팬들을 위해 뛰고 싶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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