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효진과 가수 케빈오의 결혼 소식이 전해지자 공효진의 절친 정려원·소이·임수미가 결혼식에 모습을 드러낼지 관심이 쏠린다. 사진은 공효진(왼쪽)과 정려원. /사진=뉴스1
10세 연상연하 커플인 배우 공효진과 가수 케빈오가 결혼 소식을 전하자 이들의 결혼식에 누가 참석할지 이목이 집중된다.
공효진·케빈오는 오는 10월 뉴욕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이들은 지난 4월 열애를 공식 인정한 지 4개월여 만에 결혼 계획을 발표했다.

앞서 공효진은 지난 3월 배우 손예진·현빈의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으며 결혼설에 휩싸였는데 부케의 결실을 몸소 증명하게 됐다. 어느 정도 예상됐던 두 사람의 결혼 발표에 많은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공효진·케빈오의 결혼 소식에 관심사로 떠오른 것은 정려원·소이·임수미 등 공효진 절친의 결혼식 참석 여부다. 공효진이 뉴욕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만큼 이들이 '장거리' '스케줄' 등의 문제를 뒤로 하고 의리를 지킬지 궁금증이 고조된다.

연예계 대표 절친인 이들은 서로 커피차를 보내기도 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사적으로 만난 사진을 수차례 올리는 등 돈독한 우정을 과시했다. 지난 2018년 정려원은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며 이들과 일상적인 우정을 드러낸 바 있다.

그러나 지난 5월 손담비와 이규혁의 결혼식에는 손담비의 절친 정려원을 비롯해 공효진·소이·임수미 등 소울메이트라고 불렸던 이들이 불참하며 '손절설'에 휩싸였다.


예능과 SNS 등에서 절친 행보를 보인 공효진과 그의 절친들이 결혼식을 앞두고 어떤 결정을 내릴지 관심이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