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일부터 21일 경남 창원스포츠파크 내 창원체육관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지난 6월부터 진행된 전국 16개 시도별 예선에서 1, 2위로 입상한 2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정식 종목인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카트라이더와 시범종목인 이터널 리턴 등 4개 종목 최강자를 가린다. 총상금은 3500여만원 규모다.
KeG는 지역 e스포츠의 균형 발전과 유망주를 발굴, 아마추어 e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해 지난 2007년 시작된 전국 단위 정식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다. 지난 2009년 대통령배로 승격됐고 전국 광역시·도가 참여한다.
지난 2020년과 지난해 대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됐지만 올해는 유관중으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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