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진미령이 소식을 위해 30년째 가방에 가위를 넣어 다닌다고 밝혔다. /사진=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방송화면 캡처
가수 진미령이 남다른 소식 비결을 공개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TV조선 시사·교양 프로그램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진미령과 가수 서지오가 만나 식사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진미령은 식사에 앞서 개인 음식 가위를 꺼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음식을) 잘라 먹으려고 가위를 들고 다닌 지 30년 정도 됐다"며 "(가위를 갖고 다니면) 음식을 조금만 먹게 된다"고 말했다.


진미령은 "40년 가까이 체중을 철저하게 관리 중"이라며 "항상 몸무게 45~46㎏ 유지를 통해 44사이즈 의상을 입는다"고 전했다. 그는 "(체중 관리하는 이유는) 팬들을 실망시키고 싶지 않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서지오는 "(진미령의) 그런 부분을 너무 존경한다. 정말 쉽지 않은 일"이라고 존경심을 드러냈다. 이어 "자기 자신을 최고로 사랑하고 아름답게 관리하는 것이 정말 멋지다"라고 말했다.

이에 진미령은 "가꿔야 나 자신이 빛나는 것"이라며 "보여줄 수 있을 때 충분히 보여주면 좋겠다"고 독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