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영숙이 은따인 것은 맞는 듯"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이 게재됐다.
글 작성자 A씨는 "영철의 (인스타 라이브) 방송을 보고 있던 9기 멤버가 옥순·영숙·정숙·현숙·상철이었는데, 옥순이가 '영숙'이만 빼놓고 상철네 집들이 하자고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상철이네 집에 테라스도 있어서 거기서 9기 술파티 할듯. 이번주 금요일 9기 상철이네 집들이 라이브 방송에서 상철이 재력도 공개한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A씨가 함께 첨부한 사진에는 영철이 진행한 라이브 방송 화면이 담겼다. 해당 라이브 방송에서 옥순은 가장 적극적이고 주도적으로 채팅에 참여했다. 옥순은 "이번주 금요일, 상철 집들이에 현숙·정숙·나·영철·상철"이라며 "집들이 멤버끼리 라방해보자. 술방하자"라고 제안했다.
이때, 옥순은 라이브 방송에 참여 중인 영숙만 언급하지 않았다. 이에 유령 취급을 받은 영숙의 '은따설'이 제기됐다.
앞서 영숙과 옥순은 '나는 솔로' 9기 종영 당시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 TV'에서 진행된 합동 라이브 방송으로 인해 불화설에 휩싸였다. 광수 옆에 앉은 옥순을 바라보는 영숙의 표정이 좋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들은 정신과 의사인 광수를 차지하기 위해 삼각관계 구도를 형성해 화제를 모았다. 광수는 옥순에게 호감을 표했지만 최종적으로 영숙을 택했다. 이에 누리꾼은 영숙과 옥순 사이의 여러 의혹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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