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후원으로 올해로 17회를 맞은 페스티벌은 아시아의 모델과 패션·뷰티 관련 산업을 세계에 알리고, 세계적인 브랜드와 아티스트들을 소개하는 아시아 대중문화예술산업의 핵심 아이콘이다.
페스티벌에는 일본, 중국 등 아시아 25개국에서 초청된 각국 대표 모델과 관계자 등 100여 명이 10월 1일부터 16일까지 시에 체류하면서 다채로운 패션쇼 런웨이 및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도시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시는 아시아 모델 어워즈에 아시아 25개국 주한대사를 초청해 아시아 국가 간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
또 행사 기간 아시아 톱모델 및 한류스타의 시상식, 케이팝 공연, 유명 디자이너 및 브랜드 패션쇼 등을 통해 시 관련 콘텐츠, 국내 및 해외 기사, SNS 등 1억 뷰 이상의 노출 효과를 얻을 것으로 시는 예상하고 있다.
아울러 실내체육관과 행복로 등 행사장소의 다변화로 패션쇼 문화가 생소한 다수의 시민과 관광객의 유입을 도모한다. 10월 개최 예정인 '행복로축제'와의 시너지를 창출하고자 아시아 모델들이 축제 기간 다양한 스트리트 패션쇼 및 프로필 촬영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시는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할 방침이다.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릴 수 있도록 행복로축제와 연계해 시민, 국내외 관광객이 방문-향유-소비할 수 있는 특색있는 콘텐츠를 구상할 방침이다.
초청 모델 및 관계자 등 100여 명의 인원 역시 축제 기간 내내 시에서 숙박, 식사, 교통, 쇼핑, 기타 행사운영비 등 약 3억 원에 달하는 비용을 소비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동근 시장은 "이번 아시아 모델 페스티벌 개최는 의정부시만의 매력을 찾고 도시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이정표를 세우는 첫걸음이라고 생각한다"며 "행사를 통해 의정부시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향후 관광객이 찾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인프라 확충 등 문화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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