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클린 구단은 24일(한국시간)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통해 "케빈 듀란트가 우리와 함께 하기로 합의했다"며 그의 잔류 소식을 전했다.
듀란트는 매니저와 함께 최근 구단 관계자들과 만났고 팀에 남아 함께 우승에 도전하기로 뜻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듀란트는 2007-08시즌 NBA에 데뷔했다. 지난 2008년 NBA 올해의 신인상을 받았고 이후 정규리그 MVP 1회, 파이널 MVP 2회 등 화려한 커리어를 쌓은 정상급 베테랑 포워드다.
NBA는 오는 10월18일(현지시각) 개막하며 아직 구체적인 경기 일정은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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