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웃은 24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메이저리그(MLB) 원정경기에 2번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그는 3타수 1안타 1홈런 1타점 1득점을 기록했지만 팀은 1-11로 대패했다.
트라웃은 6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좌월 솔로포를 터뜨렸다. 이 홈런은 트라웃의 빅리그 통산 1500번째 안타다.
하지만 이날 에인절스는 투수진이 무너져 1-11로 대패했다. 에인절스는 52승71패로 MLB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4위다. 이에 에인절스는 오타니 쇼헤이·트라웃 등 슈퍼스타들을 보유했음에도 올시즌 포스트시즌 진출이 불가능하다. 트라웃은 현역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으로 꼽힌다. 그러나 월드시리즈 경험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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