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작품 에서 주목할 점은 무엇보다도 주원의 변신이었다. 짧은 머리, 탄탄한 몸, 격한 액션 연기가 합쳐지며 평소 우리가 알던 주원과는 전혀 다른 매력이 뿜어져 나온 것.
그의 변신은 화보 촬영장에서도 이어졌다. 화보에서 주원은 터틀넥 니트톱부터 광택감이 있는 블랙 재킷까지 다채로운 룩을 그만의 섹시하면서도 남성미 넘치는 분위기로 완성하며 부드러움과 강렬한 매력을 동시에 보여줬다.
주원은 촬영 시 돌발상황에서도 굳건한 멘탈을 자랑하기로 유명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힘든 상황이 닥치면 자신을 지탱하는 것은 '사람'이라고 담담하게 이야기했다. "작품이 잘됐을 때 그 공은 스태프 모두의 노고에 있다. 함께하는 사람들이 좋다면 어떤 힘든 일이든 견뎌낼 수 있을 거라고 확신한다"는 답은 깊은 울림을 준다. 더불어 "요즘은 좋은 선배가 되는 방법에 대해 많이 고민하게 된다. 일단 후배들이 느끼기에 너무 어려운 사람은 아니었으면 좋겠다"며 좋은 선배가 되는 방법에 대하여 고민하고 있다는 이야기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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